2010 보물섬 독일마을 맥주축제 설문 조사

설문기간 :
2010.11.15 ~ 2010.11.30
2010 보물섬 독일마을 맥주축제 설문 조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독일마을 주민대표 석숙자입니다.
이번 2010 보물섬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방문해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개최하는 축제라 서툴고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더 나은 축제를 위하여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앞으로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더욱 알차고 흥겨운 잔치마당으로 최선을 다해 만들고자 하오니 설문에 많이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2010 보물섬 독일마을 맥주축제 설문 조사

Q1 귀하의 나이는?
  • 10대 ~ 20대19.64%
  • 30대30.36%
  • 40대30.36%
  • 50대14.29%
  • 60대 이상0%
Q2 귀하의 거주지는?(예 서울시, 진주시 등)
  • - 남해군
    - 남해군
    - 남해
    - 남해
    - 대구시
    - 남해
    -
    - 서울
    - 남해군
    - 남해군
    - 남해
    - 남해
    -
    - 남해군
    - 남해
    - 진주시
    - 남해
    - 남해 물건리
    - 남해군
    - 남해읍
    - 남해군
    - 남해군
    - 남해
    - 진주시
    -
    - 남해군
    - 남해군 남해읍
    - 서울시
    - 부산시
    - 남해군
    - 남해
    - 남해
    - 남해읍
    - 남해군
    - 남해군
    - 남해군
    - 남해군
    - 남해
    - 남해군
    - 남해군
    - 경남
    - 남해
    - 남해
    - 남해군
    - 남해읍
    - 남해
    - 남해
    - 남해군 남해읍
    - 남해
    - 40세 남해
    - 남해
    - 남해
    - 남해
    - 남해
    - 남해
    - 남해
Q3 귀하께서 하시는 일(직업)은?
  • 전문직8.93%
  • 회사원12.5%
  • 공무원55.36%
  • 학생5.36%
  • 기타12.5%
Q4 2010 보물섬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알게 된 경로는?
  • 인터넷23.21%
  • 언론매체30.36%
  • 리플릿8.93%
  • 지인8.93%
  • 기타21.43%
Q5 이번 축제에서 가장 어울리는 행사는?
  • 관객참여행사32.14%
  • 독일물품바자회5.36%
  • 오픈하우스25%
  • 맥주판매19.64%
  • 기타10.71%
Q6 이번 맥주축제에서 가장 아쉬웠던 행사는?
  • 관객참여행사8.93%
  • 독일물품바자회16.07%
  • 오픈하우스5.36%
  • 맥주판매48.21%
  • 기타14.29%
Q7 가장 아쉬웠다면 이유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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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뭃품이 소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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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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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 및 편의시설 부족
    - 독일 맥주의 맛을 체험할 수 없는 물량으로 시간끌기 방식의 행사진행을 하는 처사는 군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남해의 경치와 함께 웃고 즐기는 사람들이 함께 하였기에 용서가 되었습니다.^______^ 참, 음주 후 운전은 어떻게...경찰들이 쫙~~행사장 정리중이셔서ㅎㅎ
    -
    -
    -
    - 바자회 물품이 다양하지 못하고 부족 했음.
    - 찾기 쉽고 많은 하우스를 오픈 했으면 합니다
    - 해넘이 시간에 도착했는데 독일맥주가 이미 다 팔려 맛 볼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번엔 독일맥주 다량확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 정통 맥주통에 들어 있는 그런 맥주 생각하고 갔습니다. 당연히 정통 소세지 생각하고 갔구요. 결과는 참혹 했습니다. 독일 마을, 그리고 남해가 부끄럽지 않게 위해서라도 군지원을 통한 좀 더 다가가고 맥주 축제 다운 축제를 만들어 주세요
    -
    -
    - 전통 독일 맥주가 아니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맥주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음. 내년엔 독일에서 직접 공수하더라도 반드시 독일의 맥주 향이 풍겼으면 함.
    -
    - 독일맥주가없었으며 세계또는 한국에서 시판되는 다양한 맥주와 안주류등이 준비되지않아 아쉬움
    - 아쉬움에 대한 소견 어느곳에서나 하는 일반적인 축제에 지나지않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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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물품이 많은 것도 아니어서, 다양한 품종과 많은 양의 바자회가 되었으면 했지만, 그렇지 못한점이 아쉬움으로 남구요. 또 맥주도 독일 것이 아닌 나중에는 우리나라 맥주를 팔았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요.(수요 충족이 되지 못했음)
    -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갔었는데 아이들이 체험 할 만한 것들이 너무 없었고 준비한 소시지, 바베큐등이 터무니 없이 비싸고 맛도 없었다. 3개 만원하는 소시지에 함께 나온 식빵은 버리고 왔고 소시지는 돈 아까워서 다 먹었고... 2만원에 산 바베큐는 그냥 버렸다..맥주도 오크통에 하이트 생맥주 옮겨 담아서 팔고 있고...이게 준비된 행사인건지... 행사 시작하면서 내.외빈들 인사는 전부 자기자랑에 말만 많고..듣다 짜증나서 그냥 와버렸다는...여하튼...담 행사는 정말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주차 공간 부족, 어수선한 분위기
    - 볼거리도 생각보다 많이 없었고 독일 소세지 하나 먹기위해 쿠폰을 사서 먹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계산도 똑바로 못하시고 맥주가 있는데도 쿠폰종이가 없다며 안되다나...너무 준비성이 부족했던거같다. 앉아 먹는 자리조차 부족해 길거리에 앉아 먹는사람들이 태반이였고 독일소세지 소스가 다 떨어졌다며 케찹을 주신다;;; 독일 소세지에 많은 기대를했는데..맛없는 식빵 한조각과 소제지 딸랑 하나라니.. 맥주 종류도 몇개 없고...이번 맥주축제 넘 아쉬웠습니다
    - 독일 맥주가 모자라서 독일 맥주 체험을 못했는데 다음해에는 독일 맥주를 넉넉하게 준비해 주면 좋겠습니다.
    - 독일 사람이 직접 만든 쏘시지와 독일산 맥주로 축제를 하였으면 함
    - 맥주축제라고하기엔 너무 미흡한듯, 소세지도 그냥 마트에 파는거 맥주도 직접 제조한 맥주도 아니고 하이트맥주차가 와서 무슨 마트 시음회도 아니고, 독일마을 경치가 좋은거말고는 별볼일 없는 축제였음. 기대하고 갔는데 실망함
    - *독일 맥주를 맛볼수 있을 거라고 기대를 잔뜩하고 갔는데 일찍 끝나버려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 독일 물품바자회가 너무 홍보에만 그친게 아닌게 싶어요 몇가정에서 아주 조금 내놓은 물건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 독일맥주 맛 좀 보여 주세요
    - 1.먹거리에서 구매표를 구입하는 장소가 미흡함 2,장시간 줄을 서서 시간이 많이 소요됨 3,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차량을 가져가기가 어려움 4,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남여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요망
    - 좀 더 다양한 독일맥주와 맥주 양이 더 있었으면 하고 큰, 아주 큰 오크통에서 맥주를 받아 마시는 재미를 주었으면 함
    - 맥주 축제에 맥주가 떨어져서 아쉬웠다
    - 남해군민입니다. 스스로 만족하는 축제였는지몰라도 관광객입장으로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없고, 독일의 전통복(?)입은 나이많은 할머니분들은 주최측인것같던데 매우 불친절하더군요. 독일 맥주축제인데 국내 하이트 맥주회사차가 와있질않나 요즘 정통맥주맛까지는 아니더라도 맥주 직접 만들어먹는 호프집도 많습니다. 명색이 맥주축제라면서 그렇게 까진 못하더라도 독일 마을 맥주축제에 왠 국내맥주차가 와있으며 소세지3개 가격은 뭣이그리 비싼지, 독일식 정통 소세지도 아니드만, 먹으면서도 입맛이 쓰더군요. 변변히 먹을자리도 없고 의자하나 가져갈려고 하니까 주최측 할머니들은 왠만한 서울내기보다 더 쌀쌀맞고 인정없어주시고,,, 소세지는 그냥 수제 소세지이고, (독일식 수제 소세지는 순대에 가까움) 것멋만, 들어서 이름만 요란한 그들만의 잔치에 관광객은 배려하지않은 바가지요금에 앉을데도 없고 볼거리도 별로없고, 무슨 참여행사 스피커소리는 뭣이 그리 크게 해놓고,,, 하참,,,할말 많지만 한마디만 더 하지요 그런식으로 할거면 맥주축제라고 하지마세요... 남해망신입니다. 혹여 지인이 남해사니까 가자고하면 뜯어말릴겁니다. 도시락 싸다니면서,,
    - 상품의 다양성 확보요망. 특색 있는 제품이 없었다.
    -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준비팀의 부족함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쿠폰발행도 번거로웠으며 음식준비또한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전통소세지라 함에도 마트에서 사온 소세지 였으며, 다소 독일전통과는 조금 무관한듯 했고 단지 독일마을 홍보에 그치는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 독일마을 맥주축제라 독일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맥주맛을 느낄수 있을줄 알았는데 늦게 행사에 참여해서 그런지 주변에서 쉽게 접하고 시판되는 맥주라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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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를 국산 맥주가 아닌 전통 독일맥주를 수입해서 사용한다면 더욱더 좋은 축제가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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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 맥주맛을 보려고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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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마을 맥주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독일산 맥주의 시음이 아니라 약간의 와인이라는 것이 축제의 이름과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축제에 소요되는 비용이 상당히 증가하겠지만, 맥주축제가 더 번창하고 자리잡기 위해서는 요즘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흥해서 질 높은 내용의 축제를 기대합니다.
    - 독일마을 내 행사장을 좀 더 정비하여 세계화로 인한 독일물품을 사고 파는 것 보다는 독일문화를 접할 수 있는 조용하고 잔잔한 이벤트가 겸비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군내 조성된 미국마을, 체험마을 등을 소개하는 작은 코너 까지 신경쓰는 세심한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 1. 독일맥주축제인데 독일맥주가 없다니,,, 2. 먹거리가 다양하지 않음 3. 장소가 넘 좁고, 볼거리가 다양하지 않음
    - 독일 전통맥주의 공급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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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물품이 소량이었고 다양하지 않음 그리고 바자회 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게 나을 듯..
    - 독일 맥주가 너무 부족하였고,, 독일 맥주 뿐만 아나라 세계 여러 나라 맥주도 함께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좋겟음.
    - 늦게 가서 오픈 행을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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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다음 독일마을 맥주축제에 다시 찾을 귀하의 의견은?
  • 있다35.71%
  • 없다19.64%
  • 생각해 보겠다17.86%
  • 추천해 주겠다17.86%
  • 기타0%
Q9 귀하께서 보물섬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이 있다면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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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독일의 맥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중국 청도, 일본 등)의 맥주도 마실수 있게 하 여 상호 비교될 수도 있게하고 0 독일 뮌휀에 있는 유명 맥주바의 시스템을 도입 적당한 공간에 천막으로 된 하우스 를 만들어 음악과 함께하므로서 현지의 분위기 연출 0 주한 독일 대사관과 연개하여 맥주뿐만 아니라 독일특산품 판매 등 독일을 알릴수 있는 축제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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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 및 편의시설 확충
    - 축제가 하루로 끝나지않고, 다른 연계된 지역의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마을 행사 지역의 범위를 넘어, 아름다운 남해를 자랑하였으면 합니다. 남해에 특화된 마을에 독일인이 거주를 하는 모습은 보았지만 커뮤니티를 만드는데는 부족하지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또한 남해의 많은 자랑거리를 갤러리식으로라도 소개되었을 자리였다면 전국 각지에서 남해의 아름다움을 찾아, 또 축제를 즐기려와 또다시 남해를 찾을 수있는 정보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많은 독일인의 행사참여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남해에서 젊은이가 찾는 의미있는 축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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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맥주집등 기본 인프라가 갖춰진 상태에서 축제를 개최 홍보 함으로써 년중 독일 마을에 가면 독일맥주도 있고 문화도 즐길 수 있다는 분위기 확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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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문화를 많이 느낄 수 있는 많은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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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와인 만들기 체험행사, 독일 빵 굽기 체험행사 등..... 우리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노드프리슬란드 주와의 주민들 초청.... 독일마을 현지 주민들의 자발적인 행사가 되도록 유도해야 하고 우리군 유관기관에서 특산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금지해야 함. (예, 마늘액즙, 멸치액젓등, 농협부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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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 경관과 어울어진 축제동선 확보와 버스 주차장등 편익시설 설치 확충
    - 독일마을에 살고있는 주민이 한해동안 농사지어 생산한 농산물(맥주)를 주민들이 모여서 자축하는 의미의 행사가 독일에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독일마을 주민들은 대부분이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어면서 남해에서는 민박으로 돈벌이를 하며 살고있는데 행정의 지원으로 옥토페스벌이라는 마을축제를 여느니 주민스스로 주민을 위한 잔치를 벌이는 것이 더욱의미있는 행사가 되지않나 생각된다. 그로인해 외지인들이 독일주민들의 생활상을 보고느끼는 문화로의 승화가 필요하다. 한가지 필요하다면 원예예술촌과 독일마을 주민들이 함께모여 마을의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마을잔치에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참여하는 잔치의 성격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옛날 마을 잔치에는 장구하나만 있어면 흥이겨워 하는 동네사람들의 모습이 오히려 그리운 시절이 되었다. 어딜가나 노래방기계음에 혼자서 노래하고 다른사람들은 구경하는 모습이 전부인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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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도 본토의 것을 맞보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바가 주요 모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바자회라면 좀더 많은 물품과 양으로 바자회 다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축제란 말이 부끄럽지 않게 축제다운 축제를 하도록 미리 생각이란걸 좀 하고 계획이란걸 세워보시죠..프로그램을 알차게 한다던가..아니면 먹거리라도 부끄럽지 않게 준비를 한다던가...
    - 주차 공간 개선 필요
    -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했으면 좋겠고 먹거리도 부족하지않게 준비하시고 계산도 쿠폰이 아닌 바로 그자리에서 현금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한국과 독일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성장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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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축제라고하기엔 너무 미흡한듯, 소세지도 그냥 마트에 파는거 맥주도 직접 제조한 맥주도 아니고 하이트맥주차가 와서 무슨 마트 시음회도 아니고, 독일마을 경치가 좋은거말고는 별볼일 없는 축제였음. 기대하고 갔는데 실망함
    - 관광객들과 함께 어울리는 행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 주차공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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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의 독일관련 단체를 초청하여 그들이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 알찬고 참여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람
    - 관광객 유치보다는 오신 관광객에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 시급
    - 독일마을 주최측은 독일마을 맥주축제라는 이름에 홀려서 정통 수제맥주를 기대하는 사람들을 속이지마시고 그냥 하이트 맥주회사가 독일마을에서 시음회하는거라고 솔직히 홍보하세요 그리고 주최측 할머님들, 행사한다고 손님들 오라면서 그렇게 못되게 굴지마세요. 그럴거면 뭐하러 행사하시나요? 대기업 맥주팔아줄 생각하지말고 차라리 남해 유자주나 좀 팔아주세요. 뭐하자는겁니까 관광객을 우롱하지마시길
    - 축제가 하루뿐인 것이 아쉬웠다. 2박3일 정도면 어떨까? 시식용 맥주가 국산 이라서 여러나라의 맥주를 맛 볼수는 없을까요? 이번행사는 정말 의미가 있었습니다.
    -
    - 독일마을이 매스컴을 통해 많이 알려진 관계로 맥주축제가 더 다양한 행사와 독일사람들의 주거환경도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다양한 문화를 접해보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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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를 위한 시설정비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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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기를 적절하게 하시고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독일맥주축제라면, 독일맥주를 맛볼수 있는 기회여야 합니다. 맥주회사가 생산한 병맥주를 마신다면 이건 맥주회사 홍보 이벤트에 불가합니다. 독일맥주축제라면, 독일마을내에 독일식 소규모 맥주공장이나, 가정마다 자가 맥주설비를 갖추어 여기서 나온 독일맥주를 맛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당장은 어렵더라도 차근차근 시작해 보십시요. 첫행사라 호기심으로 솔직이 많은 사람들이 찾았겠지만, 병맥주나 파는 행사가 된다면 실패할 수 밖에 없어집니다. 그리고, 행사당일도 저녁에는 쌀쌀했습니다. 맥주축제는 여름에 하시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시원한 여름에 맥주축제를 여는 것을 검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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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마을 맥주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독일산 맥주의 시음이 아니라 약간의 와인이라는 것이 축제의 이름과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축제에 소요되는 비용이 상당히 증가하겠지만, 맥주축제가 더 번창하고 자리잡기 위해서는 요즘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흥해서 질 높은 내용의 축제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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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축제에 걸맞게 많은 양의 전통독일맥주의 공급및 주차공간의 확보
    - 독일마을에 관광객이 많이 몰려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가 못해서 좀 아쉬웠다~ 길을 넓히든, 곳곳에 주차장을 만들든지 해결책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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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의 맥주 축제를 모방한 것이 아니라, 정말 독일에서 개최하는 맥주 축제에 내가 와 있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음. 독일 맥주축제의 여러 아이템들을 접목햇으면 좋겠구. 다양한 맥주도 소개가되고, 시음도 할 수 있으면 좋겟음.
    -
    -
설문에 성심껏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설문 결과는 다음 보물섬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며, 더욱 알찬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일마을주민운영위


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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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담당부서
행정과 정보전산팀(☎ 055-86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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