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해군 대한야구캠프를 찾은 최희섭,서재응

남해군 대한야구캠프를 찾은 최희섭,서재응

남해군 대한야구캠프를 찾은 최희섭,서재응

<사진2>미 프로야구 메이져리그에서 활략하고 있는 최희섭(24·플로리다 말린스)과 서재응(26·뉴욕 메츠)이 남해스포츠파크 대한야구캠프에서 열리고 있는 2003년 아디다스 야구캠프에 참가해 야구 꿈나무들을 가르치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3일부터 3일간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이승호 등 국내 유명 프로야구 선수도 같이 참가해 야구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게 된다.<사진3>


2003-12-04